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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 화재, 인근 5개 점포 소실…‘계속된 화재의 원인은?’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03.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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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13일 오전 2시 31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상점 5곳이 소실되고 집기류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구로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난 시간이 새벽이기 때문에 상가 인근에 시민이 없었다”면서 “연기를 흡입하거나 대피한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MBC 뉴스 화면
MBC 뉴스 화면

한편, 구로디지털단지 화재 등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다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전국 곳곳에서 화재로 인한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불이 나는 등 밤사이 곳곳에서 화재 소식이 이어지며 그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연중 화재가 가장 잦은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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