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임성은, 보라카이 위치한 으리으리한 저택 재조명
영턱스 출신 가수 임성은의 보라카이에 위치한 저택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스타의 집’ 특집으로 임성은의 저택이 공개됐다.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한 필리핀의 보라카이에 위치한 임성은 저택은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분위기를 과시했다.
임성은은 “산꼭대기에 집을 지었고 경사 아래는 스태프 하우스로 일하는 친구들이 지내는 숙소”라며 “2층은 게스트 하우스라서 친구나 부모님이 오시면 쓰시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날 임성은 부부는 스파 사업가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비롯해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등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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