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바라기’ 허이재, 홍수아·황우슬혜와 함께 ‘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허이재가 홍수아와 황우슬혜와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과거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이재, 황우슬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이재는 홍수아, 황우슬혜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 조합 너무 좋은데여 ㅎㅎㅎ”, “항상 응원해요 언니 힘내세여”, “미녀 3총사네여 너무 이쁘세여!!!”, “사랑해요!! 너무 이쁘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이재가 출연한 영화 ‘해바라기’는 2006년 11월 23일에 개봉한 영화로 강석범 감독, 김래원, 김해숙, 김병옥, 김정태, 박성웅 등이 출연한 영화다.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김래원). 술먹으면 개가 되고 싸움을 했다하면 피를 본다는 그는 칼도 피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 개’라고 불렸다. 그가 가석방되고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가는데  그 수첩을 줬던 덕자(김해숙)와 밉지 않은 아줌마의 딸 희주(허이재). 그들과 함께 희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해바라기 식당 모녀를 제외한 모두는 태식을 믿지 않으나 차가운 불신의 끝에서 아무도 상상 못 한 일들을 벌어지고 태식은 그 안에서 다시 한 번 분노를 표출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