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침마당’ 한문철 변호사 “교통사고 소송만 6천여 건, 승소율 100%인 이유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출연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만 소송한 게 20년이 넘었다. 지금까지 소송한 사건이 6,000여 건정도 된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어 “승소율 100%가 된 것은 이길 사건만 소송을 하기 때문이다. 딱 봤을 때 위험한 건 소송하지 않는다. 소송실익을 판단해서 제일 불리하더라도 더 적어지지 않을 때 소송을 한다”고 말했다.

또 “100%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보험사를 상대로 하는 소송만 한다.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개인적으로 이혼 민사소송같은 것을 맡기면 주변에 이혼소송 많이 하는 변호사를 추천해드린다. 저는 교통사고는 다른 분들보다 잘 할 수 있지만 다른 것은 안 한지 20년이 넘었기 때문에 자신이 없다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