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은빈이 광고계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13일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박은빈은 최근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발랄한 여대생으로, ‘이판사판’에서는 초짜판사로 변신해 각 작품에서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호평을 얻었다.
박은빈은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의 박은빈이 광고계에서도 제대로 통하고 있다.
박은빈은 건강하고 정직한 이미지의 주택금융 모델을 시작으로 대세 아이콘만 찍는다는 주류 광고, 활발한 20대를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까지 그녀가 모델인 광고가 올해 상반기에만 벌써 3개나 공개 됐다. 특히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광고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박은빈의 청순한 외모와 밝고 건강한 매력이 10대부터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간 박은빈은 드라마 ‘이판사판’ 종영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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