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뮤지의 신곡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지의 새 앨범 ‘뉴 웨이브 시티'(New wave city)’가 공개됐다.
타이틀곡 ‘떠나보낼 수 없어’는 미디엄 템포의 서정적인 느낌을 담은 곡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프로듀싱 팀 원피스의 멤버 스페이스카우보이와 XQ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다양한 뮤지의 모습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뮤지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킬라그램과 함께한 ‘넥스트 도어(Next door)’, XQ와 빠나나, 제이블랙, 제이핑크가 함께한 ‘신도림’, 지바노프가 참여한 '힘들땐 좀 기대’, 한해와 황승언이 피처링에 함께한 ‘걔소리야’, '신도림' 리믹스까지 총 6곡이 담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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