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나미춘’ 윤태진 아나운서가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 사진 조금씩 풀어볼까봐요오- 이번에 작업한 bnt화보는 14일 화이트데이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기대 많이해주세요♥#bnt #화보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신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미춘 미모력 무엇”, “배성재 보고 있나”, “소혜 또래로 보여요 누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나 미스 춘향이야’라는 문장의 줄임말인 ‘나미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0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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