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비행소녀’에서는 제아가 황보, 배윤정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아는 “브아걸 시절 배윤정에게 춤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 나는 얼굴 없는 가수여서 춤을 출 거라고 상상도 못 한 사람인데 서운했다. 남들이랑 비슷하게 하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도 했었다”고 말했다.
배윤정은 “어떻게 하면 제아가 멋있을지 아니까 독하게 했다. 제아는 나한테 그냥 시끄러운 애 였다. 그래서 괴롭히고 싶은 것도 있었고 멋있게 만들어 주고 싶은 맘도 있었다”고 말했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