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최수종과 하희라가 행복한 은혼식을 맞았다.
최근 최수종은 하희라만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이날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장미와 커플링을 준비, 하희라는 은혼식 반지를 보고 감동 받았다.
앞서 최수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돕는 베필. 선한 영향력. 축복의 통로. 은혼식. 반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결혼 25주년을 맞아 라오스로 떠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답게 다정해 보였으며, 행복한 은혼식을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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