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김승현은 딸이 어렸을때 뇌성마비 증상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1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김승현, 최제우, 성소, 보라, 연정이 출연했다.
김승현은 방송에 같이 출연중인 딸이 고3이라고 언급했다.
최제우는 구 최창민일때 인기가 많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름을 바꾼 이유가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고 싶어서 바꿨다고 말했다.
우주소녀는 아침마다 멤버들과 화장실 경쟁으로 치열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들은 신곡 '꿈꾸는 마음으로'를 선보였다.
한편,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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