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키스 먼저 할까요’ 한고은, 감우성에 “김선아 전과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한고은이 감우성에게 김선아를 비판했다.
12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한국으로 귀국한 강석영(한고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화면 캡처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백지민(박시연 분)이 탑승한 한국행 비행기에서 첫 등장한 강석영은 미술품 경매 도록을 들여다보고 무언가 골똘이 생각하는 모습을 냈다.
손님인 강석영과 짧은 대화를 나눈 백지민은 동료 스튜어디스에게 강석영의 존재에 대해 전해들었다.
이어 강석영은 딸 손이든(정다빈 분)을 데리고 가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손이든은 집 앞을 찾아 나어때라는 질문을 한 강석영에 “부질없어. 아빠도 여자 있어. 거품목욕녀”라며 비아냥됐다.

이어 강석영은 안순진(김선아 분)을 기다리고 있던 손무한의 집을 찾았고, 강석영이 손무한의 책상 위에 안순진의 명찰을 발견하고, 손이든을 납치해 물에 빠트린 승무원의 이름과 같다며 전과자를 사실을 밝혔다.
이에 손무한은 “그사람 전과자 아니고 피해자”라고 감쌌다.
한편,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