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유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진은 물컵을 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결점 없이 잘생긴 외모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짐 폭발” “사진으로 눈 마주쳤어” “헐 오빠 이거 인생 짤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진은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그 후 ‘닥터 프로스트’ ‘청춘시대 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유진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어린 우진역에 캐스팅됐다.
그는 나무엑터스 소속이다.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 김주혁, 지성, 이준기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