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흑백사진에도 빛나는 외모…“마지막까지 파이팅”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경규의 딸 이예림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12월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빠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이예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이예림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이예림은 올해 25세가 됐다.

이예림은 지난 2016년 10월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에 오은수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