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스켈레톤선수 윤성빈이 아이언맨 피규어를 선물받았다.
최근 윤성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J제일제당에서 또 한번 제 취향저격을...감사합니다!! #아이언맨 #ironm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언맨 피규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윤성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평소 아이언맨 헬멧을 쓰며 마니아 취향을 드러낸 윤성빈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윤성빈은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서 남자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4년생인 윤성빈은 올해 25세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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