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Girls’ Generation(SNSD), held its second solo concert in Seoul on Saturday and Sunday, “Girls’ Generation Tour 2011.”
“After showcasing 14 concerts during the Arena Tour, we have come to enjoy the stage. As we’re enjoying the stage, the response of the fans has become more intense,” TaeYeon said at a press conference, just before the Sunday concert at Olympic Park’s Gymnasium.
“We also noticed that many audience members were from other countries and it felt really fresh and new,” said another member Sunny.
▲ Girls’ Generation pose in Toyko. KBS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7/25 19:15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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