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빅스 라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빅스 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스 라비는 강아지와 마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분위기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잘생겼다”, “최고다 정말”, “빅스 라비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비가 속한 빅스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SUPER HERO’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앨범 ‘도원경’의 타이틀곡 ‘도원경’으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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