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완벽한 파트너’에 출연한 문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문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만날때마다 머리가 쑥쑥 자란다고 하는데~건강해서그런거예요~~~정말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영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해여 언니 너무 이쁘세여!”, “진짜 너무 이쁘다 ㅠㅠㅠㅠ”, “언니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네여”, “항상 응원해요!!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채영이 출연한 영화 ‘완벽한 파트너’는 7년째 슬럼프에 빠져있는 유명 시나리오 작가 준석(김영호)과 국내 최고 요리 연구가 희숙(김혜선)이 대박 시나리오와 히트 요리 개발을 눈앞에 두고 창작 의욕을 불태우기 위한 이 두 커플의 서로 속고 속이는 아슬아슬한 연애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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