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비원에이포(B1A4) 바로가 태도 논란으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지난달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ngapore see u soon Thank u for coming tonight!! 싱가폴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또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는 후드티 차림에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흔들린 듯 흐린 화질의 사진이 마치 남친짤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난 항상 응원할게요”, “오빠는 나의 천사”, “옆에서 지켜줄게요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원에이포(B1A4) 바로는 최근 불거진 럽스타그램 의혹과 태도논란으로 인해 지난 11일 공식 팬카페에 “저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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