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건] 한국지엠(GM) 50대 희망퇴직자 공원 나무에 목매 숨져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8.03.12 11:4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영권 기자] 한국지엠(GM) 50대 희망퇴직자가 인천의 한 공원 나무에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 40분께 인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한국지엠 부평공장 근로자 A(55)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산책하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신고한 주민은  "산책 중 아산으로 둘러 싸인 공원 나무에 사람이 목이 매어져 있어 급하게 경찰에 신고 전화를 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지엠(GM) 50대 희망퇴직자 공원 나무에 목매 숨져
한국지엠(GM) 50대 희망퇴직자 공원 나무에 목매 숨져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다 7일 희망 퇴직 신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희망 퇴직서를 작성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획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