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복면가왕’ 테리우스의 정체는 워너원 황민현이었다.
최근 워너원 공식 트위터에 “복면가왕 테리우스의 정체는 바로! 워너원의 민현이었습니다 사탕처럼 달콤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글뭉글하게 만들었는데요! 2라운드까지 멋진 무대를 보여준 민현이에게 더 큰 사랑 많-이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워너원 황민현은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잘생겼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황민현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워너원 황민현은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테리우스로 등장해 화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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