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티아라 멤버 효민이 영화 ‘기생령’의 호러파티의 초대장을 공개 했다. 효민은 친한 연예인들에게 일일이 초대장을 보내지 못해 공개 초대장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효민이 직접 글을 쓰고 꾸민 초대장에는 ‘영화 기생령팀과 티아라가 함께하는 올 여름 단 한번뿐인 Horror Party, 오셔서 맘껏 드시고 즐기세요’ 라고 써있다.
‘기생령’의 호러파티는 구미호, 저승사자, 처녀귀신 등 다양한 호러 분장을 하여 즐길 예정이며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팬 20명을 선정해 초대하기도 했다. 호러파티는 오는 7월 28일(목), CAFÉ 페이지원에서 열린다.
영화 ‘기생령’은 아이를 낳고 싶은 간절함에 잔혹한 주술로 한 아이를 독 안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99일 후에 독 안에 봉인된 소년의 원혼이 눈을 뜨며 이야기가 전개 된다.
영화 ‘기생령’은 올 여름 공포영화 중 처음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아 공포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8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효민이 직접 글을 쓰고 꾸민 초대장에는 ‘영화 기생령팀과 티아라가 함께하는 올 여름 단 한번뿐인 Horror Party, 오셔서 맘껏 드시고 즐기세요’ 라고 써있다.
▲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T-ara) 효민
‘기생령’의 호러파티는 구미호, 저승사자, 처녀귀신 등 다양한 호러 분장을 하여 즐길 예정이며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팬 20명을 선정해 초대하기도 했다. 호러파티는 오는 7월 28일(목), CAFÉ 페이지원에서 열린다.
영화 ‘기생령’은 아이를 낳고 싶은 간절함에 잔혹한 주술로 한 아이를 독 안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99일 후에 독 안에 봉인된 소년의 원혼이 눈을 뜨며 이야기가 전개 된다.
▲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T-ara) 효민
영화 ‘기생령’은 올 여름 공포영화 중 처음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아 공포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8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7/27 12:30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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