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유아인이 또 SNS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9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형 영상을 게재했다.
이 날은 한 배우가 사망한 날이었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았다.
때문에 유아인이 그날 사망한 배우를 두고 마녀사냥을 연상케 한다는 논란이 일어났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또 유아인이냐”, “SNS 없이는 못 사냐”, “뭐하냐 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아인은 현재 자신의 SNS에 댓글창을 닫은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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