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늘어만 가는 빚, 어떻게 갚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대학생이 돼서 카드를 처음 만들고 카드 맛을 봤다. 카드를 막 쓰다가 돌려막기도 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러다 아나운서가 되고 또 직장인의 필수품, 마이너스 통장을 쓰고 전세자금대출까지 해서 억소리 나게 빚을 지고 있다”며 “오늘 어떻게 해결해주시나요?”라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