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여유만만’ 이승연 “대학생 때 신용카드 돌려막기, 아나운서 되고 마이너스 통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늘어만 가는 빚, 어떻게 갚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대학생이 돼서 카드를 처음 만들고 카드 맛을 봤다. 카드를 막 쓰다가 돌려막기도 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어 “그러다 아나운서가 되고 또 직장인의 필수품, 마이너스 통장을 쓰고 전세자금대출까지 해서 억소리 나게 빚을 지고 있다”며 “오늘 어떻게 해결해주시나요?”라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