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민효린의 과거 근황이 새삼 화제다.
과거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봐도 좋아
#써니#미란언니은경이응원하러 #특별시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우정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다들 예쁘세요”, “영화 다시 보고 싶어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효린이 출연했던 영화 ‘써니’는 과거 2011년 5월 개봉 후 같은해 7월 재개봉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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