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호섭, 아내의 잠버릇 공개 “ 1cm도 안 흐트러 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작곡가 이호섭이 아내와의 잠버릇 에피소드를 소개해 이목이 모였다.

과거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공감토크 사노라면’이라는 주제로 부부들의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소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작곡가 이호섭은 “부부는 닮아야 잘 살까?”하는 질문에 대해 “아내와 내가 잠버릇이 다르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호섭은 “집에 이불을 깔고 자는 편인데, 아내는 자는 동안에도 1cm도 안 흐트러 지는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그리고 “반면에 나는 이리저리 너무 뒤척여서 별명이 배영선수다”라며 잠버릇에 대한 일화를 소개했다.

또 이호섭은 잠버릇에 대한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한번은 너무 굴러다니다가 이마를 받은 적도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