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라이브’ 이광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드라마 라이브 출연진 및 제작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목해 보이는 현장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광수 씨 얼굴 진짜 작은데 정유미 씨는 더 작으시네” “라이브 대박나자” “진짜 머리카락 자르니까 더 잘생겼다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광수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8년 방송된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런닝맨’에 출연해 큰 화제를 일으키며 국민 스타가 됐다.
현재 이광수는 tvN ‘라이브’의 염상수 역으로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드라마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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