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황금빛 내인생-마지막회’ 에서는 미국에 갔던 이다인이 귀국해서 신현수를 만났다.
11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마지막회’에서는 미국에 있던 다인(서현)은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지호(신현수)를 찾았다.
빵집을 하던 지호(신현수)는 서현(이다인)을 보며 깜짝 놀라며 함께 일하는 여자친구를 소개했다.
지호가 서현에게 “어쩐일로 왔냐?”라고 물었고 서현(이다인)은 “해성그룹, 회사를 되찾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또 지안(신혜선)도 핀란드에서 공부를 하다가 잠시 한국에 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1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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