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매트릭스와 드럼맨의 대결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매트릭스와 드럼맨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선공은 매트릭스가 했다. 그는 이적의 ‘그대랑’을 열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트릭스의 무대 이후에는 드럼맨이 나섰다.
그는 임재범의 ‘사랑이라서’를 열창했다.
그들은 워너원 강다니엘과 가왕 동방불패가 감탄할 만한 실력으로 청중들에게 박수 받았다.
앞선 라운드에선 짙은 감성을 선보인 매트릭스는 3라운드에서 신나는 무대를, 앞선 무대에서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 드럼맨은 감성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그들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두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1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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