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인시디어스4’가 화제다.
11일 영화 ‘인시디어스4 : 라스트 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영매 엘리스의 고향 뉴멕시코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자신이 살던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공포가 시작된 비밀의 문을 여는 하우스호러의 결정판.
지난해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오후 2시 43분 기준 47,94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역대 시리즈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특히,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의 첫 날 최종 스코어는 웰메이드 공포 영화로 호평을 받은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의 오프닝 최종 스코어인 47,414명의 기록을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가 다시 쓸 흥행 기록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개봉당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다.
다시 최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1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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