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연쇄 살인마 김동영 ‘목격자의 진술로 찾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김옥빈이 연쇄 살인마의 목격자의 진술로 이엘리야를 납치했던 범인이 김동영임을 알아냈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단(김옥빈)과 재인(강지환)이 아현(이엘리야)을 납치해간 범인을 목격했다는 목격자를 만났다. 

 

OCN‘작은 신의 아이들’방송캡처
OCN‘작은 신의 아이들’방송캡처

 
목격자는 발달 장애인으로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못했지만 단에게 “괴물이 잡아갔다. 여자를” 이라고 말했다.

경찰서에서 하민(심희섭)은 “시체는 어디에다 묻었을까?”라고 말했고 단(김옥빈)은 “왜 시체냐? 피해자는 살아있을지 모르는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하민(심희섭)은 “실종자가 4명이다. 4대1이면 상대하기 부담스럽지 않겠냐?”라고 답했다.
 
또 재인(천재인)은 실종자가 같은 교회에 다녔다는 것을 알아내고 단(김옥빈)과 함께 교회를 찾았고 왕목사(장광)을 만나게 됐다.
 

왕목사(장광)는 단에게 “혹시 우리 어디서 만난 적이 없나요?”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