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더 써클’에 출연한 엠마 왓슨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엠마 왓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깜찍한 뱅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며 청초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옅은 화장에도 돋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 등 엠마 왓슨의 미모가 잘 드러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변했다고 하던데 어디가??”, “진짜 엠마는 사랑입니다 ㅜㅜㅜ”, “여전히 이쁘시고 아름다우세요”, “사진 잘보고 가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엠마 왓슨이 출연한 ‘더 서클’은 제임스 폰솔트가 제작, 각본,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데이브 에거스’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메이’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상담원 일을 하다 친구의 추천으로 최고의 기업인 ‘서클’에 입사하게 되고, 그곳에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점차 자신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공개하며 회사의 중심인물이 되어간다. 정작 그녀의 주변 인물들은 번대로 피해가 늘어가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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