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 출연하는 이유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미쳤다 언니 너무 이뻐요”, “세상에나 피부도 이쁜고 얼굴도 이쁘고 ㅠㅠㅠㅠㅠ”, “와 짐심 세젤예다 너무 이쁘십니다 응원해요”, “이번 드라마 대박나기를!!!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가 출연하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이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26일 방송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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