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efachampionsleague #parissaintgermain #realmadrid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거 실화인가요?????”, “윤아가 축덕이라니?!!!! 대박 더 사랑하겠습니다”, “언니 진짜 ㅠㅠㅠㅠ 대체 사랑해여 언니”, “와 진짜 대박 직관이라니 ㅠㅠㅠ 너무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는 10일 토요일 밤 9시(한국시각)에 에이바르와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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