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레이먼 킴의 아내 김지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원피스를 입은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동안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 글래머시네요”, “너무 완벽하다 ㅠㅠ”, “저건 타고나야하는 겁니다 ㅠㅠ 다이어트 해야겠다”, “누가 아이엄마라고 하나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을 담아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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