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엄마가 사위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10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엄마가 사위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나르샤 엄마는 황서방을 보며 “뭐든지 시켜만 주세요. 뭐든 다 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황서방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르샤 엄마가 카페 청소를 했지만 황서방이 따라다니면서 치우면서 만족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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