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년손님’ 나르샤 엄마, 사위 카페에서 생애 첫 알바하고 ‘땀 삐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엄마가 사위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10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엄마가 사위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sbs방송‘자기야-백년손님’방송캡처
sbs방송‘자기야-백년손님’방송캡처

 
나르샤 엄마는 황서방을 보며 “뭐든지 시켜만 주세요. 뭐든 다 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황서방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르샤 엄마가 카페 청소를 했지만 황서방이 따라다니면서 치우면서 만족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또 나르샤 엄마는 직접 손님을 맞이하고 주문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에서 방송된‘자기야-백년손님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