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의 처가살이하는 모습이 나왔다.
10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중흥리에서 이만기의 장모와 동네 어르신이 메주를 쑤게 됐다.
이만기는 메주를 엮기위해 지푸라기로 새끼를 꼬는 어르신들을 보고 숨어서 지켜봤다.
하지만 이내 장모에게 들키고 장작을 패고 가마솥의 콩을 삶는 일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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