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권이슬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권이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수다#기절#저질체력#행복#친스타그램 4시간 동안 쉬지 않는 체력에 감탄하며 다시 필라테스를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 넘나 오랜만이라 반가웠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이슬 아나운서는 조은정, 김민영, 이한나와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기 다 여신들만 잇는건가여???”, “친구들 모임기준이 얼굴인듯 ㅜㅜㅜ 너무 부럽다”, “비쥬얼 무엇임 ㅋㅋㅋㅋㅋㅋㅋ”, “휴 이쁜애들끼리 논다더니 난 낄 수 없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이슬은 지난 2015년 7월 아나운서로 OGN에 입사해 롤챔스 대회가 열릴 때마다 진행을 맡아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은 10일 오후 5시에 아프리카 프릭스 VS 콩두 몬스터, 킹존 드래곤X VS bbq 올리버스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