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다.
‘바람 바람 바람’은 오는 4월 5일 개봉을 앞둔 이병헌 감독의 작품.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장영남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출연해 영화를 빛냈다.
영화는 철부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20년 경력의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 분)은 여동생 미영(송지효 분)의 남편 봉수(신하균 분)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제니(이엘 분)가 등장하며 그들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다.
오는 4월 이들이 어떤 포복절도의 코미디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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