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선미가 매력 넘치는 거울셀카를 공개했다.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재밌는 촬영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무지개색 니트에 흰 점퍼를 걸치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표정 세상진지해”, “헐 뒤에 비치는 선미 다리 겁나 길어”, “무슨 촬영인지는 모르겠지만 선미가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선미는 3년의 활동 끝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가시나’, ‘주인공’ 등으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해 ‘가시나’로 8월 음원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