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빅스(VIXX)의 리더 엔(차학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뒤,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고 소감을 남겼다.
지난 7일 엔은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과 격려의 말씀 뿐만 아니라 따가운 충고의 말씀도 달게 받겠습니다. 긴장이 풀릴수 있게 녹화현장에서 배려해 주신 선배님들과 제작진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라디오스타 좋은경험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샘’들 사이에 접속사 ‘엔’으로 함께하고 있다.
특히 그는 출연 당시 무한 입담으로 예능 유망주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으나 거침없는 말로 일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하고 있어요 라스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 색다른 캐릭터라서 보기 좋아요”, “앞으로 계속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빅스(VIXX) 엔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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