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파니의 인터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이파니는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출연 당시 노출에 대해 솔직하게 대답했다.
특히 그는 노출이 전반적으로 과도하다는 평가에 대해 “노출도 과감해야 연극이 산다고 본다”라며 “영화의 경우 베드신이 해가 지날수록 더욱 노골적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파니는 “성적인 대사도 성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기에 별로 문제될 게 없다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내용이 탄탄하다면 노출연기에 도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이파니는 KBS아레나에서 열린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FC12 개막에 앞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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