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파니, 과거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노출에 대해 심경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파니의 인터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이파니는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출연 당시 노출에 대해 솔직하게 대답했다.

특히 그는 노출이 전반적으로 과도하다는 평가에 대해 “노출도 과감해야 연극이 산다고 본다”라며 “영화의 경우 베드신이 해가 지날수록 더욱 노골적이다”라고 전했다.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더불어 이파니는 “성적인 대사도 성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기에 별로 문제될 게 없다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내용이 탄탄하다면 노출연기에 도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이파니는 KBS아레나에서 열린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FC12 개막에 앞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