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효리네 민박2’ 이효리와 윤아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달 26일 ‘효리네 민박2’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눈이 와도 괜찮아요 눈오면 더 재밌는 소길리 핫플레이스 썰매언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와 윤아는 눈썰매를 즐기고 있는 모습.
아이처럼 해맑은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효리네 민박2’는 시즌 1에 이어 제주에 위치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집에서 민박집을 열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윤아는 시즌2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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