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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Seventeen),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로 2월 월간 차트 1위…캐럿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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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세븐틴(Seventeen)이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으로 2월 월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9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븐틴이 지난달 5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이 한 달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세븐틴(Seventeen)의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은 가온차트 월간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한터차트 월간 음반 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하며 대세돌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처럼 세븐틴(Seventeen)의 식을 줄 모르는 상승세는 예견된 일이었다. 

앞서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은 발매 직후 트렌디한 음악으로 대중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연일 차트 상위권에 올라 음원과 음반에서 모두 강세를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 것. 

세븐틴(Seventeen)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오리콘 해외 음악 앨범 차트 1위와 주간 종합 앨범 차트 2위를 거머쥐었다. 

세븐틴 월간차트

또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2위, 아이튠즈 29개국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음악 성적을 거두며 단연 글로벌 아이돌임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세븐틴(Seventeen)의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은 꾸준한 팬들의 사랑으로 국내 2월 월간 음반 차트에서 역시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대세돌 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세븐틴(Seventeen)은 최근 일본에서는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총 3개의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와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그들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렇듯 나날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세븐틴(Seventeen)이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며 앞으로 얼마나 더 대단한 기록을 써 내려갈지 가요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진행된 ‘SEVENTEEN 2018 JAPAN ARENA TOUR ‘SVT’’의 아레나 투어와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세븐틴은 다음 달 30일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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