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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사건] 불난 차량 조수석서 실종신고된 40대 여성 추정 변사체 발견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8.03.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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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경기 여주시의 한 야산에서 불인 난 SUV 차량 안에서 4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여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3분께 여주시 단현동 소재 야산 진입로에 주차된  산타페 차량 조수석에서 불에 탄 변사체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차량소유자인 A(38·남)씨와 회사 동료인 B(40·여)씨로 추정되고 있다.  B씨 가족은 이날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유전자 감식과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불난 차량 조수석서 실종신고된 40대 여성 추정 변사체 발견
불난 차량 조수석서 실종신고된 40대 여성 추정 변사체 발견

현재 경찰은 자살과 타살의 가능성까지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에 불이 난 것을 본 주민이 신고해 출동해보니 차량 조수석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라며 "현장 주변 CCTV 등을 통해 동승자 탑승 여부와 차량 이동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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