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 몬디가 인도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 해녀촌을 체험했다.
최근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해보니까 해녀분들이 알마나 대단하신지 제대로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전세계적으로 제주도 고유의 해녀 문화를 보여준 게 너무나 의미가 있었어요!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다시 가서 해남 연수 과정을 마무리하려고요 ㅋㅋㅋ Learning the amazing #haenyeo culture in #jejuisland with my Indiand mates #어서와한국에처음이지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제주도 #영하10도 #해녀촌 #해남 #바다남자 #south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수복을 입고 해남으로 변신한 알베르토와 인도 샤샨크, 비크람, 럭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에 덧붙여진 알베르토의 멘트가 눈길을 끈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8일 오후 8시 30분 33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탈리아, 멕시코, 인도, 독일 친구들이 모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0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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