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다섯 번째 스테이지 ‘프레임 속 마이 라이프’에 대한 심사와 함께 미션의 TOP4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에서는 다섯 번째 미션으로 각 국의 크리에이터들이 멋진 영상을 준비했다.
먼저 가수 이재훈이 국장으로 있는 조이국의 데일리진과 로젠젠의 미션 영상이 공개됐다.
데일리진은 영화 ‘위대한 쇼맨’을 오마주하여 직접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한 콘텐츠가 나왔다.
심사위원인 대도서관은 “이번에 제일 높은 점수를 줬다. 워너비를 하면서 성장해 가는 게 눈에 보인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봉만대 감독은 “자기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는 게 쉽지 않다”라며 “감정 전달력에 대해 놓은 평가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이국의 로젠젠의 미션 영상은 혼자 갔던 여행 영상을 모아서 또다른 자신이 함께 다니는 것처럼 편집한 영상을 보여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0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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