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백진희가 앞으로의 행복을 소원했다.
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는 이렇게 매일매일 웃는 하루가되었으면 좋겠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팔을 한껏 뻗어 스마일 네온사인을 사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여리여리한 뒷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 기도에 진희씨의 미소를 넣을게요”, “매일매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기를”, “귀여워 진희누나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좌윤이 역을 맡아 인생 배역이라는 평을 들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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