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박규리가 매력 넘치는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붉은 조명 아래에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긴 생머리가 더욱 여신미를 풍기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규리누나 진짜 너무 예뻐요”, “역시 여신님 ㅠㅠ”, “규리씨의 예쁨이 점점 깊어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박규리는 지난달 영화 ‘밀약’에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리며 본격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최근 공식 팬카페 그레이스(GRACE)를 오픈하며 많은 팬들을 기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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