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FM대행진’ 진행을 맡은 박은영아나운서와 장항준 감독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FM대행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케미 좋은 두분~ 다정한 컷! #박과장 & #장감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아나운서와 장항준 감독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표정에서 즐거운 라디오 부스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FM대행진 너무 재밌어요”, “장항준 감독님 코너 하나 만들어주세요”, “너무 재밌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영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KBS Cool FM ‘박은영의 FM대행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