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딘딘이 출연진들과의 단체샷을 공개했다.
오늘(8일) 오후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1이 오늘이 마지막 회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저에게 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친구분들!! 꼭 시즌 2에서 다시 만나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리고 어제 1주년 생일을 맞은 차이나는클라스!! 우여곡절도 많고 제가 이 프로그램에서 뭘 할 수 있을까 할 때 잡아주신 출연진분들 하고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이 프로를 통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더 오래가요 우리~!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차이나는클라스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래봐요 #딘딘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MC인 딘딘, 신아영, 김준현, 알베르토를 비롯해 스튜디오에 모인 이탈리아, 멕시코, 인도, 독일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단체로 모인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늘(8일) 오후 8시 30분 33회를 끝으로 종영한다.